책속의놀이터(쉼터) <두 번째 지구는 없다> 친환경 설거지바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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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자 함희정
- 작성일 22-10-13 00:27
- 조회수 1,265
- 댓글수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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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일러 라쉬의 <두 번째 지구는 없다>를 읽어 보았어요.
타일러 라쉬가 환경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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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이 원래 집에 있었는데 못 찾겠어서 전자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었네요.
어디에 둔 걸까요? ㅠ ㅠ
요즘 환경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거든요.
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. ㅠ ㅠ![]()
베트남, 중국, 인도 등이 잠기게 될 거라고 하니 넘 무서운 거 있죠.
태풍이 요즘 세진 것도 수온 상승으로 인한 기후변화가 문제라더라고요. ㅠ ㅠ![]()
바다의 산성화로 갑각류가 껍데기가 진화하기 전의 상황으로 된다고 하니 넘 끔찍하더라고요. ㅠ ㅠ
1도씩 올라갈 때마다 이 지구는 심각한 상황에 처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. ㅠ ㅠ
우리가 저지른 잘못을 환경이 되갚아 줍니다. ㅠ ㅠ![]()
제일 무서운 것은 아주 옛날 박테리아, 바이러스들이 되살아 난다는 것이져.
빙하와 영구동토로 꽝꽝 얼려있던 것들이 부활한다고 생각하니 넘 끔찍하고 코로나19는 아무것도 아닌 게 될 듯하네요.ㅠ ㅠ![]()
저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설거지바 만들기를 해봅니다.![]()
구성품입니다.
마치 과학실험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.![]()
남편이랑 같이 만들어 보았답니다. ^^;;
우선 종이컵에 72ml의 물을 넣고 4번팩을 개봉하여 부어줍니다.
신기하게도 열이 발생하더라고요.
으~~ 반응이 일어나면서 점점 뜨거워지더라고요.![]()
1번팩을 넣어주고 있어요.![]()
2번팩을 넣어주고 있어요.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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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번팩은 2개인데 서로 다른 물질인 거 같았어요.![]()
일단 잘 섞어 줍니다.![]()
전자렌지에 1분 30초 돌렸어요.![]()
둘 다 온도가 꽤 높았어요.
하나는 80도도 넘었어요. ㅠ ㅠ
그래서 너무 높은 것은 잠깐 베란다에서 식혔어요.![]()
40~45도가 되면 큰 종이컵에 내용물을 부어줍니다.![]()
향료오일도 넣어줍니다.
좋은 향이 납니다.![]()
빠르게 오래 섞어야 걸쭉해집니다.![]()
몰드에 부어줍니다.![]()
아직도 묽어보이는데 과연 굳을까요?![]()
굳은 것을 냉장고에 24시간 건조시켜 줍니다.![]()
와~~ 진짜 비누가 되었어요.![]()
비누가 되니 색깔도 달라보이네요.![]()
설거지바 받침대가 있어서 올려놔 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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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왕이면 수세미도 친환경 수세미를 사용하는 게 좋겠지요.
사용할 때마다 좋은 향이 나서 넘 좋더라고요.
환경을 덜 파괴할 수 있는 길을 실천해 나가야겠어요. ^^
좋은 미션 주셔서 감사합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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