령민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

아침저녁으로 상추에 물도 주고 영양제도 주었더니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상추를 령민이가 엄청 신기해 하며 자기가 심은거라고 엄청 뿌듯해 했습니다.

비누가 미끌거려 촉감이 예민한 령민이가 힘들어했지만 곧 적응 해 열심하며 이젠 벌레가 오지 않을거라고 좋아하네요~ 줄넘기도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며 매일매일 엄마랑 시합하며 열심하고 있답니다. 모처럼 령민이와 함께 활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있어서 행복 했습니다.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