콩나물과 비누만들기..^^
작성자 : 정진미 (110.8.10.***)
조회 : 549 / 등록일 : 20-05-27 20:19
사장님한테 한소리 듣고 일찍 퇴근해 열심히 받아왔죠.^^;;
열어보고는 좀 막막했습니다.
콩나물 어쩌지...?
어렸을때 콩나물 공장이 근처에 있었는데 물을 새벽에도 주던게 생각나더라고요..^^;
그래도 밤12시 - 새벽 3시 - 새벽5시에 꼭꼭 줬더니 생각보다 잘 자라서 뿌듯했어요.^^
낮에는 아이가 계속 물을 줬구요.
비누도 예쁘게 만들고 편지도 써서 택배로 보냈는데.. 아직 안도착했겠죠?
사진 올리는거 정말 싫어해서 안할줄 알았는데..하길 잘했네요~^^~♡
열어보고는 좀 막막했습니다.
콩나물 어쩌지...?
어렸을때 콩나물 공장이 근처에 있었는데 물을 새벽에도 주던게 생각나더라고요..^^;
그래도 밤12시 - 새벽 3시 - 새벽5시에 꼭꼭 줬더니 생각보다 잘 자라서 뿌듯했어요.^^
낮에는 아이가 계속 물을 줬구요.
비누도 예쁘게 만들고 편지도 써서 택배로 보냈는데.. 아직 안도착했겠죠?
사진 올리는거 정말 싫어해서 안할줄 알았는데..하길 잘했네요~^^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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